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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이후..짧은 기간의 변화 라이트비-X (Light Bee-X)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기간 동안 정들었지만.... 열심히 타다 보내준 위페드 다크나이트.. 역시 한 번 전동인은 영원한 전동인이라고, 그새 타고 다닐만한 기체를 구해서 잠시 잠깐 타고 있었다. 써론(Sur-ron) 회사 제품 중, 라이트비-X(Lightbee-X)라고 불리는 산악용 전기바이크. 순정은 사실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보통 튜닝된 기체들을 많이 구입하곤 한다. (그건 킥보드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ㅋㅋ) 내가 갖고 왔던 기체는, 삼성 21700 셀로 만든 60v 50ah짜리 보조배터리와 사보톤 컨트롤러, 후방 윙카 및 브레이크등 튜닝, 전방 라이트(골드런웨이 2발), 핸드폰 충전용 USB 허브 등 구매하자마자 바로 탈 수 있는 기체였다. 그렇게 며칠 타보고 .. 더보기
다크나이트 안녕..Bye Darkknight :( 과연 내 다크나이트가 판매 전 정상적으로 복구가 될 수 있을까 전전긍긍(?)까진 아니더라도 걱정하던 찰나, 토크 점장님께 연락이 왔다. "다 됐어요~~" 그 한 마디에 주말에 호다닥 바이크를 타고 달려갔다. 역시... 금손 중의 금손... 작업 자체가 하나하나 변태(?) 감성이 있으신듯 하다. 안 그래도 배선부터 이런저런 부분이 빡빢한 상태에서 윙카 배선 및 스위치 작업과 기존에 점검 맡기며 발견됐던 문제... 윌리바 안쪽 스윙암과 연결되는 받침대가 휘어져 버린 일... 보강작업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대기를 검정으로 갈아치우고 보이지 않게 잘 작업을 해주셨다. 아마 뒷바퀴를 접어서 안쪽이 드러나기 전까진 육안으로는 잘 식별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 ㅎㅎ 그 외에 앞 서스 스프링 강도 교체(강도 up↑↑↑, 부.. 더보기
다크나이트 보내기 전 튜닝의뢰 및 점검 지난 다크나이트 점검 차 야간 라이딩을 마치고 난 후, 드디어 다크나이트를 보내기 위해 떠나는 길.. 날씨마저 화창한 덕분에 마지막 집앞에서 사진 한 컷 찍는데 명화처럼 찍혔다 ㅋㅋ 이 모습을 다신 못 볼거라니...ㅠ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인천에 위치한 토크카페, 위페드 인천점을 향해 출발했다. 인천점에 무사히 도착 해서 배터리도 확인하고 인증샷을 찍는데, 날씨 일교차가 엄청났다.. 아니 시교차라고 해야하나;; 그 사이에 왜 이렇게 더워진건지... 다크나이트도 보낸다고 충전을 안 해둬서 그런가,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어 있는 상태였다. (만충 84v, 방전 60v) 역시 다크나이트... 여기까지 오는데 중간에 신호 기다린 시간과 지도 찾고 장비 준비하는 데 걸린 시간 제외하고 40분도 안 걸렸다니..ㄷㄷ.. 더보기